2009년 06월 25일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방학, 고3 수험생에겐 좋은기회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방학,
하지만 고3 수험생에겐 좋은기회"
곧 있으면 방학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이지만,
자신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꿀수 있는 기회이며, 그걸 잘 살린다면
그동안의 노력에 큰 성과가 따를거라 확신한다.

책을 잡으면 잡념이 많아지고, 잠이 오는등 학습장애 요인으로
인해 집중하기 힘들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학습 장애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치료할수 있지만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증세가
악화될수 있다. 학습장애는 심리적인 요인도 크다. 여름방학이 고3 수험생에겐
마지막 기회라는 얘기가 종종 나오면서, 심리적 압박과 함께 상당량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수험생이 많다. 그럴때 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시금 자신의 학습 체계를 살펴보는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고3 수험생에게
찾아온 짧지도 길지도 않은 무더운 여름방학, 이기회를 이용하여 익힐수
있는 수험생 학습장애 호율적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전자사전 활용 지양. 이어폰 착용후 공부 금물
공부방서 PC 퇴출하고, 이성교제 당분간 '뚝'
1.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면을 해야 하며, 정시에
자고 정시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새벽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다음날
늦잠 자는것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늦게 잔날은 평소보다 더 많은
잠을 자야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수 있다. 특히 수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다.규칙적인 생활을 방해하는 최대
적은 불규칙적인 수면습관이다.낮에 누워서 자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대신 의자에 기대거나 책상에 엎드려 5~10분 토막잠을 자면, 피로
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다만, 에너지 소비가 많은
무더운 여름엔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식후 2시간뒤 30분~1시간
정도의 낮잠 정도는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2. 올빼미형 수험생 이제 탈바꿈할때이다
학생들의 생활 스타일도 다양하다.새벽에 집중이 잘 되는
아침형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낮에 집중해 공부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러나 대체로 학생들은 밤 늦도록 공부하는 올빼미형을 선호한다.
올빼미형은 낮 학습에 주의를 집중하기가 어려워 기본적인 사실을
놓치거나 소홀히 하기 쉽다. 평소 올빼미형 스타일을 선호했던 수험생
여러분들 이번에 찾아온 여름방학 조금 여유를 가지고 고치도록 하자
3.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게 효과적일까?!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학생이 많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잡념이 사라지기 때문이라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면 학습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공부할 때는 음악을
듣지 말아야 하고, 음악을 듣고 싶으면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듣는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조언한다. LP 음반이
CD보다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듯이 전자사전 보다는 종이로 된
사전을 보는것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전자사전을
갖고 있는 학생도 종이사전을 같이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학습 계획

거창한 계획은 쉽게 공부를 포기하게 한다. 급한 마음에
여름방학때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수능을 대비하고 싶은 고3
수험생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여름에는 계절적으로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말고 실천 가능한 만큼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악인이 높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각 구간 코스를 정하는
것과 같다. 반드시 알아둬라 성취감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5. 정리정돈은 공부를 즐겁게 한다

책상 위에는 공부하는 데 필요한 책과 노트, 필기도구만 놓아두고,
공부 외적인 것은 다른 곳에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부한 책만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훨씬 집중이 잘되는 경향이 있다.
6. 승리를 향해 이성교제는 잠시..

수험생의 이성교제는 수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성 교제를 하는 학생은 건전한 사귐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게 하고,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될수있는 관계를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 현재 이성 친구가 있으면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성 친구가 없는 학생은
이성 교제에 호기심이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이 좋다.
7. 컴퓨터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생산적으로 활용하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겠지만 대체로 득보다는 실이 큰 경우가 많다. 평일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핟.
컴퓨터를 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학생은
공부방에서 컴퓨터를 치우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다.
8. 수험생 체력보강엔 아무거나 잘먹어야 되나요?!

수험생 자녀분을 둔 부모님은 밤 늦게 까지 공부하면서 지쳐있는 자식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뭔가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한다. 그래서 기운을 북돋아 준다는 음식이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보약을 사 먹일려고도 한다.자식에 대한 사랑은 여느부모나 다 헤아릴수 없이 깊은건 마찬가지 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좋은 음식이나 보약의 도움을 보지 못한체,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떤 좋은 효과를 가진 음식이라도 본인의 체질에 맞게 먹는것이 중요한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운동량이 떨어지며 주로 앉아있는 생활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수험생 증후군류의 학습장애는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긴장된 자율신경을 해소하는 한약처방을 통해 개선이 될수있다. 그리고 수험생 한약처방에 대표적인 것으로써 총명공진단을 들수가 있겠다. 물론 수험생 보모님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한 수험생 보약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다.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다면, TV 메디컬닥터에 방영된 바 있고 네티즌들 사이에 유명한 이정헌원장의 한방상식키우기를 참고하도록 하자. 현재 수험생들만의 여름철 건강관리편을 진행하고 있다. 수험생의 체력관리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이다. 여름에 체력을 잘 관리해 놓지 않으면, 가을철까지 계속 이어져 간다. 덥고 지친다고 쉽게 절망하거나 혹염의 날씨속에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무리함을 과시하지말고 체질에 따른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체력관리 속에 효율적인 학습에 임하도록 하자.
여기까지 수험생 학습장애 효율적 대처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물론 개인마다 특성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금씩 변경해야 될 부분도 있다.
그리고 가끔은 신체에 이상이 생겨서 학습에 집중할수 없을때도 있을 것이다.
여름철에는 각별히 건강에도 유의해야 할 때이다. 말이 쓰러지지 않고 오래
달릴수 있는 이유는 타고난 신체조건에도 있겠지만 각 구간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기 때문이다.마음이 급해도 가끔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오히려 짧은시간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학습에
집중을 할수 있을 것이다.
2009.06.24 EveReYonG
# by | 2009/06/25 09:57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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