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짜증나는 여름방학, 고3 수험생에겐 좋은기회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방학,

하지만 고3 수험생에겐 좋은기회"

 

 

 

곧 있으면 방학이다.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이지만,

자신의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꿀수 있는 기회이며, 그걸 잘 살린다면

그동안의 노력에 큰 성과가 따를거라 확신한다.

 

 

 

 

책을 잡으면 잡념이 많아지고, 잠이 오는등 학습장애 요인으로

인해 집중하기 힘들다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 학습 장애는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치료할수 있지만 방치하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증세가

악화될수 있다. 학습장애는 심리적인 요인도 크다. 여름방학이 고3 수험생에겐

마지막 기회라는 얘기가 종종 나오면서, 심리적 압박과 함께 상당량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수험생이 많다. 그럴때 일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시금 자신의 학습 체계를 살펴보는것이 필요하다. 그러면 고3 수험생에게

찾아온 짧지도 길지도 않은 무더운 여름방학, 이기회를 이용하여 익힐수

있는 수험생 학습장애 호율적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전자사전 활용 지양. 이어폰 착용후 공부 금물

공부방서 PC 퇴출하고, 이성교제 당분간 '뚝'

 

 

 

 

1.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선 충분한 수면을 해야 하며, 정시에

자고 정시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새벽늦게까지 공부하고, 그다음날

늦잠 자는것보다 어리석은 짓은 없다. 늦게 잔날은 평소보다 더 많은

잠을 자야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수 있다. 특히 수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다.규칙적인 생활을 방해하는 최대

적은 불규칙적인 수면습관이다.낮에 누워서 자면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대신 의자에 기대거나 책상에 엎드려 5~10분 토막잠을 자면, 피로

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다만, 에너지 소비가 많은

무더운 여름엔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식후 2시간뒤 30분~1시간

정도의 낮잠 정도는 집중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2. 올빼미형 수험생 이제 탈바꿈할때이다

 

 

 

학생들의 생활 스타일도 다양하다.새벽에 집중이 잘 되는

아침형과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낮에 집중해 공부하는 스타일이 있다.

그러나 대체로 학생들은 밤 늦도록 공부하는 올빼미형을 선호한다.

올빼미형은 낮 학습에 주의를 집중하기가 어려워 기본적인 사실을

놓치거나 소홀히 하기 쉽다. 평소 올빼미형 스타일을 선호했던 수험생

여러분들 이번에 찾아온 여름방학 조금 여유를 가지고 고치도록 하자

 

 

 

 

 

 

3.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게 효과적일까?!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는 학생이 많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잡념이 사라지기 때문이라는게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이어폰을 끼고 공부하면 학습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전문가들은 공부할 때는 음악을

듣지 말아야 하고, 음악을 듣고 싶으면 이어폰 보다는

스피커로 듣는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조언한다. LP 음반이

CD보다 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듯이 전자사전 보다는 종이로 된

사전을 보는것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전자사전을

갖고 있는 학생도 이사전을 같이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4. 학습 계획

 

 

 

거창한 계획은 쉽게 공부를 포기하게 한다. 급한 마음에

여름방학때 벼락치기로 공부해서 수능을 대비하고 싶은 고3

수험생들이 많을것이다. 특히 여름에는 계절적으로 집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말고 실천 가능한 만큼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실천,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바람직하다.

산악인이 높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각 구간 코스를 정하는

것과 같다. 반드시 알아둬라 성취감은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5. 정리정돈은 공부를 즐겁게 한다

 

 

 

책상 위에는 공부하는 데 필요한 책과 노트, 필기도구만 놓아두고,

공부 외적인 것은 다른 곳에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부한 책만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훨씬 집중이 잘되는 경향이 있다.

 

 

 

 

 

6. 승리를 향해 이성교제는 잠시..

 

 

 

험생의 이성교제는 수험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이성 교제를 하는 학생은 건전한 사귐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유지하게 하고,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렇게 될수있는 관계를

유지하기란 매우 어렵다. 현재 이성 친구가 있으면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성 친구가 없는 학생은

이성 교제에 호기심이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이 좋다.

 

 

 

 

 

7. 컴퓨터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 기간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생산적으로 활용하면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겠지만 대체로 득보다는 실이 큰 경우가 많다. 평일에는

컴퓨터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핟.

컴퓨터를 하고 싶은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학생은

공부방에서 컴퓨터를 치우는 것도 한 방법이 될수 있겠다.

 

 

 

 

 

 

8. 수험생 체력보강엔 아무거나 잘먹어야 되나요?!

 

 

 

수험생 자녀분을 둔 부모님은 밤 늦게 까지 공부하면서 지쳐있는 자식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뭔가 도움이 되어주고 싶어한다. 그래서 기운을 북돋아 준다는 음식이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보약을 사 먹일려고도 한다.자식에 대한 사랑은 여느부모나 다 헤아릴수 없이 깊은건 마찬가지 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좋은 음식이나 보약의 도움을 보지 못한체,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어떤 좋은 효과를 가진 음식이라도 본인의 체질에 맞게 먹는것이 중요한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운동량이 떨어지며 주로 앉아있는 생활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수험생 증후군류의 학습장애는 장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긴장된 자율신경을 해소하는 한약처방을 통해 개선이 될수있다. 그리고 수험생 한약처방에 대표적인 것으로써 총명공진단을 들수가 있겠다. 물론 수험생 보모님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한 수험생 보약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다. 자세한 사항이 필요하다면, TV 메디컬닥터에 방영된 바 있고 네티즌들 사이에 유명한 이정헌원장의 한방상식키우기를 참고하도록 하자. 현재 수험생들만의 여름철 건강관리편을 진행하고 있다. 수험생의 체력관리의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철이다. 여름에 체력을 잘 관리해 놓지 않으면, 가을철까지 계속 이어져 간다. 덥고 지친다고 쉽게 절망하거나 혹염의 날씨속에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무리함을 과시하지말고 체질에 따른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체력관리 속에 효율적인 학습에 임하도록 하자.

 

 

 

 

여기까지 수험생 학습장애 효율적 대처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물론 개인마다 특성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조금씩 변경해야 될 부분도 있다.

그리고 가끔은 신체에 이상이 생겨서 학습에 집중할수 없을때도 있을 것이다.

여름철에는 각별히 건강에도 유의해야 할 때이다. 말이 쓰러지지 않고 오래

달릴수 있는 이유는 타고난 신체조건에도 있겠지만 각 구간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기 때문이다.마음이 급해도 가끔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면 오히려 짧은시간에 더욱더 효과적으로 학습에

집중을 할수 있을 것이다.

 

 

 

2009.06.24 EveReYonG

 

 

 

by evereyong | 2009/06/25 09:57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출품작 TANGO의 배우들 - 원방보양한의원에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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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vereyong | 2009/06/22 16:54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보약이야기



by evereyong | 2009/06/20 09:36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몸에 좋은 보약도 나에겐 독이 될수있다 - 여름철건강 칼럼









"몸에 좋은 보약도 나에겐 독이 될수 있다."








보양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날씨가 더워지고 기력이 떨어짐에 따라, 일명 원기회복의 원천이라 불리는 여름철 보양식 음식등이 서서히 모습을 비추기 시작한다.
익히 들어서 유명한 웃닭, 장어, 보신탕, 개소주 등 그밖에 여러가지 대표주자들, '올해여름도 그들이 나의 여름을 챙겨줄거야' 생각에 앞서서 먼저 알아둬야 할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들이 여름마다 찾게되는 보양식 음식, 왠지 한그릇 뚝딱 비우고나면,
왠지 모를 개운한 느낌을 받곤하지만, 이내 다시 더위에 지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건 사람에게는 개개인의 체질이라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보양식을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원한 음료수나 찬 음식을 먹었을 때 더위를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름철이라도 찬 음식을 먹게 되면 소화가 안 되고 설사하기 쉬워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속이 편안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도 자신에게는 맞지 않고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여름철보양식을 선택하는것이 맞다.
자 그러면 좀더 구체적인 얘기로 들어가보자.



최근 국내 몇안되는 양방/한방 통합진료 시스템을 도입한 원방보양한의원의 이정헌 원장은
여름철 보약에 따른 건강관리를 체질과 증상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보약도 증세와 체질에 맞게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 지어야 합니다. 만약 기나 양이 부족한 사람에게 보혈약이나 보음약을 쓰면 소화가 안되거나 설사를 하고 비만을 초래할 수가 있으며, 음이나 혈이 부족한 사람에게 기나 양을 보하는 약을 쓰면 상열감, 가슴답답함,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약도 증세와 체질에 맞게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 지어야 합니다. "

ㅡ원방보양한의원 이정헌 원장ㅡ





그럼 개개인 증상에 따라 분류되는 이정헌원장의 보약처방을 살펴보자
보고 자신의 현 상태에 어떤 보약을 먹어야 될것인지 한번 생각해보자!!




1. 보기약


기허증은 기가 부족하여 피곤하고 권태감과 무력감이 심하고 말하기도 싫어하며 동작하기를 귀찮게 여기는 증상으로 얕을 호흡을 하고 때때로 몸이 화끈하게 느껴지며 활동 시에 땀을 많이 흘립니다. 혈압이 낮고 장기의 기능이 허약하며 혹은 탈장도 되고, 여성의 경우에는 자궁 하수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일반 허약자, 만성쇠약성 질병등을 앓고 난 뒤에는 흔히 무력 권태감을 느끼게 되는데, 온몸이 나른하며 맥이 없고 숨결이 얕으며 입맛이 없고 설사하는 경향이 있으며 땀이 잘 나고 맥이 허약한 때에 좋습니다. 기를 보해 주는 약을 쓰며 이러한 보기약은 대사기능을 높여 주고 영양을 좋게 하고 조직의 기능을 바로 잡습니다.보기하는 약물로는 인삼, 당삼, 황기, 백출, 산약, 황정, 감초, 오미자, 대조, 꿀, 벌풀, 연자, 검인, 우슬, 엿, 건율, 해송자 등이 있고, 처방으로는 사군자탕(四君子湯)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삼령백출탕(蔘白朮湯) ·삼기건중탕(蔘建中湯) ·독삼탕(獨蔘湯) ·녹용대보탕(鹿茸大補湯) ·육군자탕(六君子湯) ·황기팔물탕(黃八物湯)을 들 수 있습니다.





2. 보혈약

혈허증은 혈이 부족해서 안색이 창백하고 손톱과 입술도 창백하며 머리는 무겁고 어지러우며 귀가 울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자의 경우에 월경이 불규칙하거나 그 양이 적어지고 색깔이 담백하며 심하면 월경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수술이나 각종 빈혈, 산후, 각종 출혈성 질병으로 혈이 모자랄 때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아찔해지곤 하며 귀울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뛰며 불면증 등이 있고 얼굴에 혈색이 적으며 맥이 가늘고 빠를 때 또한 월경부조가 있는 때에 보혈약을 씁니다. 보혈약은 일반적으로 조혈기능을 강화하거나 적혈구 수를 늘려 빈혈증상을 낫게 하는 외에 여성들의 질병 특히 월경 장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보혈하는 약물로는 당귀, 숙지황, 백작약, 아교, 하수오, 용안육 등을 들 수 있고, 처방으로는 사물탕(四物湯) ·쌍화탕(雙和湯)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고진음자(固眞飮子) ·인삼영양탕(人蔘營養湯) ·당귀보혈탕(當歸補血湯) ·귀비탕(歸脾湯) ·양심탕(養心湯) ·교애팔물탕(膠艾八物湯) ·양혈자생탕(養血資生湯)을 들수 있습니다.




3. 보음약

음허증은 체중이 줄고, 입이 마르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며, 상체에 열감이 있거나 기침, 가슴이 답답함 등의 체내에 진액과 음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세로 귀가 울리는 증상이 생기고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잘 놀래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기도 하며 잠들면 땀이 흘러 이불을 적십니다. 남자인 경우 정력 감퇴와 유정증이 나타나고 기침을 하며 심하면 객혈을 합니다. 발열, 구토와 설사로 체액을 잃었을 때 음액이 모자란 관계로 입안이 마르고 미열이 나며 볼이 발개지며 손바닥 발바닥이 화끈거리며 가슴이 답답하여 잠들기가 힘들고 식은땀 기침이 나며 맥이 허삭한 때에 보음약을 씁니다. 보음약은 일반적으로 보혈약의 작용을 보강하여 신음 신정을 보충하여 신음허쇠로 오는 병증들을 낮게 합니다. 보음하는 약물로는 구기자, 사삼, 백합, 천문동, 맥문동, 호마, 구판, 별갑, 현삼, 해삼, 석곡 등이 있고 처방으로는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 ·대보음환(大補陰丸) ·자신환(滋腎丸) ·보신지황환(補腎地黃丸) ·고음전(固陰煎)등을 들 수 있습니다.




4. 보양약

양허증은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약하며 혹 통증이 있고 다리가 연약하여 보행이 곤란하기도 하며 설사를 잘합니다. 그리고 소변 횟수가 잦고 양이 적으며 숨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남자는 성기능이 약해지는 증상들이 생깁니다. 보양약은 추위를 잘 타고 사지나 뱃속이 냉하거나 소화가 안 되고, 정력감퇴, 생리통, 등의 몸에 열이 부족한 증상이 나타날 때 씁니다. 또한 일반 저항력이 약해진 상태, 야뇨증, 유정, 몽정, 신허로 오는 효천 등에 씁니다. 보양약은 보기약의 작용을 보충하여 신양 신기를 보강하여 신양허약으로 오는 증상들을 낫게합니다. 보양시키는 약물로는 녹용, 녹각, 음양곽, 산수유, 복분자, 토사자, 육종용, 익지인, 두충, 보골지, 호로파, 호도육, 파극천, 동충하초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처방으로는 신기환(腎氣丸) ·삼용위생환(蔘茸衛生丸) ·온신환(溫腎丸) ·종용하차환(蓉河車丸) ·수오구기탕(首烏枸杞湯)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자... 자신의 증상에 어떤 약이 어울리겠는가..?!
사실 내가 제공한 정보로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을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진단을 받아보는것이 필요하겠지만
중요한건 의학에는 정답이라는것 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가 감지해야 하며,
그 건강의 정점을 위해 조금씩 조금씩 정답에 가깝게 맞춰가야 될 부분이다.
그러니 이제는 무작정 좋다는 음식이나 약에 대한 미련은 버려라
자신의 몸에 맞는 밥한그릇이 최고의 보약이 될수도 있다.
즉, 아무리 좋은음식이라도 몸에 맞지 않다면 독이 될수 있고,
몸에만 맞다면 개똥도 명약이 될수있다는 것이다.

자 이제, 무작정 누군가의 소문에 휩쓸려서 몸에 좋다는 것을
먹으러 다닐게 아니라, 그동안 자신과 함께해온 자신의 몸을 다시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여름철을 위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자신에게 소중한 투자를 하도록 하자!!!






2009. 06. 18 Written by EveReYonG







by evereyong | 2009/06/18 11:50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여름철 건강관리 - 보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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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고 상대적으로 기운이 부족한 여름철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까?
직장인들 같은경우는 여름을 대비해 건강관리의 최상책으로써 운동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있겠지만
사실상, 업무나 회식에 쫏겨 제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물론 직장인 뿐만 아니라 수험생이나 주부들도 마찬가지다.
시간에 쫏기고, 여러가지 상황에 쫏기다보니 꾸준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점,
이럴때 일수록 보약한첩 생각이 절실한데...
하지만 여름철 보약에 대한 편견때문인지 섣불리 보약을 짓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러서 보약효과가 없다?!

  
  흔히 여름에 보약을  먹으면 땀으로 약성분이  다 빠져 나가기 때문에 여 름철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으나 땀은 인체 내에서 불순물이 빠져나가는 것이지 약효가 빠져나가는 것은 아니다.  기온이 높고 신진대사가 왕성한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인체 현상인 것이다. 만약 땀으로 보약 성분이 빠져 나간다면 여름철에 즐겨 먹는 삼계탕, 추어탕, 보신탕과 같은 보양식의 영양분도 땀으로 빠져 나갈 것이고 그렇다면 여름철에는 살아갈 모든 기력을 잃게 될 것이다.




여름에 특히 더위를 타고 기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면 바로 여름이 보약이 가장 필요한 시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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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름철 보약은 어떤 종류가 있고 그 효능은 어떤 편일까요?
여름철보약종류 및 체질에 따른 섭취방법 및 그밖에 설명

무더운 여름에는 누구나 쉽게 지친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소모도 심해져 기력이 떨어지며, 불볕더위로 밤잠까지 설치게 되면 인체의 불균형이 가중된다. 이렇게 원기와 진액이 부족해지는 여름철에는 곽향정기산, 청서익기탕, 생맥산 등의 보약을 쓴다. 그럼 알고 먹는거랑 그냥 처방해준데로 먹는거랑은 분명히 차이가 있으니, 그 보약처방에 쓰이는 구체적인 약재처방과 기능도 알아보자
다음에 나오는 내용은 각 한의원마다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수도 있다.





1. 곽향정기산

 

 

한의학 처방의 하나로써, 처방은 곽향 6g, 소엽4g, 백지, 대복피,  백복령  ·후박 ·백출 ·진피 ·반하 ·길경 ·구감초 각 2g에 생강 3쪽, 대추 2알을 넣어 달여서 마신다. 그 효과로는 중서() 위장염 ·여름철 감기 ·토사 ·설사, 산전산후의 신경성 복통, 소아의 기침, 안질 ·치통 ·인후통 등에 효과적이다.





2. 청서익기탕
이 처방 같은 경우는 증상에 따라 처방법도 바뀐다.

1) 여름철 더위에 열을 받아 기와 진액이 상하여 몸에 열이 나고 땀이 많이 나며, 심번하고 갈증이 나며, 소변은 벌건상태로 조금 나오며, 몸이 피곤하며, 정신부진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이에따른 처방법은 인삼 5g, 석곡15g, 맥문동 9g, 황련 3g, 죽엽 6g, 하경 1.5g, 지모 6g, 감초 3g, 갱미, 서과취의 30g을 물에 끓여 복용
2) 긴 여름에 사지가 나른하고 몸에서 열이 나고 번거로우며 갈증이 나고 설사를 하며 병적으로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릴 때 쓰인다. -이에따른 처방법은  창출 6g, 황기 ·승마 각 4g, 인삼 ·백출 ·진피 ·신곡 ·택사 각 2g, 황백주초 ·당귀 ·건갈 ·청피 맥문동, 감초 각 1.2g을 물에 끓여 복용




3. 생맥산


원기부족하고 식욕부진에 숨이 차고 맥이 약한 데, 여름철 더위에 땀 많이 흘려 기운없고 맥이 약한 데, 마른기침하면서 식은땀 흘리고 입안이 마르고 숨차고 맥이 약한 데에 쓴다. 일사병 열사병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에도 쓴다. -처방은 맥문동 8g, 인삼 ·오미자 각 4g을 한 첩으로 하여 물에 달여 먹는다. 여기에 황기 ·감초 각 4g 또는 황백피 0.8g을 더 넣어 달이기도 한다. 생맥산을 원기를 내는 묘약이라 하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물 대신 마시면 좋다.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1:1의 비율로 만드는 생맥산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매실차나 식초가 더위로 인한 피로를 푸는데 좋다. 특히 매실은 유난히여름을 타고 더위를 잘먹고 스태미나가 부족하며, 쉽게 피로를 느끼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하다. 최근 국내 몇 안되는 양방과 한방 통합 진료 시스템을 도입한 원방보양한의원의 이정헌원장은 여름철 건강대비 보양상식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여름철 보약에 대한 오해와  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법 또한 꾸준히 강연중이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힘들게 보내고 나면 그해 가을과 겨울 그리고 그다음 맞이하는 새해 봄까지 힘들게 된다. 건강이란 순환작용으로써, 뿌린데로 거두는 것이다. 갑자기 기분에 따라 건강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여름철 건강을 잘 준비해서 건강한 생활을 가꿔나가도록 하자.  

 

 

 

 

 

 
   2009. 06. 17  written by EveRe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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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vereyong | 2009/06/17 15:16 | 한방상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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